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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주차 일상 1230 ~ 0103🎇

☆。★。☆。★ HAPPY NEW YEAR ★。☆。★。☆ 새해가 됐다.이렇게 또 한살 먹었다.  연말인데, 엄마도 나도 둘다 기분이 좋지않아서좀 우중충한 말일을 보냈다. 고추훔쳐먹다 들킨 우리 돼지강아지들 고추먹으면 안된다는데 왜 멀쩡하지 내 기분이 어떻든,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2024년 마지막날의 찻상.집에서 가만히있다가 갑자기 부처님 말씀이 떠올랐는데,욕심을 부리면 그만큼 삶이 괴로워진다. 부처님말이 다 맞네 내려놓자 나를 몰라주는 것 같아 그렇게나 서운하고 속상했는데그냥 다 내 욕심이었다.그정도 깜냥이 아니었던거지. 그냥 조용히 있다가 때가 되면 떠나거나 혹은 머물거나 으음으으으음  회사 1층 마라탕집에서 마파두부를 팔길래 한번 먹어봤다.공기밥도 한그릇 주고 완전 대만족~많아보여서 다 못먹을줄 알..

일상 2025.01.03

241203 비상계엄령의 밤 기록

나는 그냥 평소처럼 퇴근하고슬기랑 밥먹고 산책하다, 카페에서 책 읽다 집에 들어가서 씻고 누웠는데 갑자기 티비에서 비상계엄령이요?ㅋㅋㅋㅋㅋㅋㅋ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같은 밤이었다.  포털들도 막히고, 다들 우왕좌왕계엄령 트라우마 있는 나라에서무조건 역사에 남을텐데 이걸 이렇게 갑자기...? 공수부대가 국회에 헬기타고 들어가고서울 시내에 장갑차 돌아다닌다는 사진들 돌고난리난리난리 평소같음 잠들었을 시간에도뉴스보느라 한참을 못자고 있었다.   자고일어나니 계엄령은 국회의원들이 막아서 해제가 됐다는데여전히 어안이 벙벙 출근해서도 다들 계엄령 얘기만 하고있다.왠지 기록을 해둬야할것 같아서 횡설수설해도 호다닥 쓰기

일상 2024.12.04

11월 2주차 일상 1104 ~ 1110

둥근해가 또떴다  나도 순이처럼 그냥 누워있고만 싶다강아지의 삶은 행복할까 하루종일 집에서 사람 오기만을 기다리는건가혹하지않을까 싶다가도사람의 관점이라 그런가?싶다가 흠 뭐가됐든 나보다는 행복해보인다  정희가 준 스타벅스 맥세이프 카드지갑이거 갖고싶어서 몇날을 근처 스벅을 다 돌았었는데사람들 참 민첩하다 갖고싶던게 초록색이었는데정희가 줘서 진짜 너무너무 기쁘고 고마움ㅠㅠㅠㅠㅠ삼성페이써서 카드지갑이 필수는 아니지만저기다 신분증이랑 현금 조금 넣고다니면서요긴하게 쓰고있다 너무신나서 춤을 춰 요즘 마이붐은 회사 근처 김밥천국의 김치볶음밥마쉬땅 히히 근데 밥먹기도 귀찮고식대도 부담스러워서단백질 쉐이크랑 씨리얼이나 말아먹을 생각 물가가 너무너무 무섭다  김천에서 밥먹고 나면근처에 있는 인형뽑기집에 들리는 편인데저..

일상 2024.11.11

새로운 커피와 차의 세계: 2024 카페쇼 관람후기

회사덕에 덕업일치의 즐거운 삶을 사는중2024 카페쇼 첫 날 참관했다.  작년보다 왠지 규모가 축소된 느낌전체적으로 행사도 적은것 같고 시음부스도 예전만 못한 그런 느낌?그래도 카페쇼는 늘 즐겁다 호홍  흥국 F&B 부스난 흥국이 참 좋다 맛있는거 너무 많아부스 규모도 큼직한데 사방이 시음이라 좋았다  SOM의 아사이볼 강연과 시음제품들,처음 접한 브랜드였는데 홍시청이 인상깊었다. 아이스홍시 녹여서 호로록 마시는 느낌샹그리아 베이스도 인상깊었는데 따뜻하게 먹으면 뱅쇼...!아쉽게도 현장 할인은 없다고했다 흑흑   삼립, 대한제분(곰표), 삼양 이번에는 생지 다루는 부스들도 굉장히 크고시연도 많았다 대한제분 부스는 들리면 부직포재질 대형 백과 음료도 한병 준다너무 혜자롭고 조왕  오트사이드 부스,귀리우유는..

보고왔다 2024.11.07